- TIL. 최종프로젝트(25) git stash 목차
[오늘 한일]
- 피드백, 버그수정 최종 반영후 참여 재 독려
[오늘 배운점]
git
<git stash>
git stash는 그다지 어려운 기능은 아니다.
로컬 작업사항을 임시 백업하면서 작업 사항을 비워버린다.
그리고 원할때 작업사항을 다시 불러올수 있다.
가장 흔하게는 pull을 받을때 작업내역을 비웠다가 다시 적용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내 로컬에만 존재해야하는 변경 내역이 있을때 유용하다.
레파지토리의 최신 내역을 로컬로 pull 받는데 사용했다.
또한, 배포 서버에서 배포용으로 수정한 내용이 있을때도 이 방법이 좋다.
커밋을 만들지 않아도 수정 내용을 계승시키면서 최신 내역을 반영할수 있다.
반면, 커밋을 임시로 만들었다가 리셋하는것도 방법이다.
이는 stash와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해주게 된다.
한편, 단순히 작업내역을 없애는 용도로는 적절하지 않다.
이때는 git restore 파일명 이라는 적합한 명령어가 있다.
이는 변경내용 취소를 말한다.
stash로 임시 백업을 동작하는 명령어는, git stash다.
git stash apply stash@{0} 명령어로 stash를 다시 적용할수 있다.
stash의 순번은 최신이 0번에 할당되는 식이다.
새로 배운게 있는데 git stash apply만 입력하면 제일 최신 stash를 반영한다.
그러니, 간편하게는 git stash > pull등 동작 > git stash apply 이렇게 해주면 된다.
아주 유용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