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배움캠프 4일차 목차
[오늘 한일]
- 팀원 삭제기능 추가
- 깃으로 결과물 취합
- 깃을 통한 동작과 수정사항 보완
오늘은 마무리를 해서 결과물을 내기로 했다.
내일 10시까지 제출이니 사실상 오늘까지가 기한이다.
다들 진행사항을 완성시키고 결과물을 취합했다.
깃에다가 완성본을 올렸고,
그 뒤로는 깃을 통해 동작도 시키고 보완도 했다.
[오늘 배운점]
<데이터 삭제 기능>
우리는 삭제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삭제를 누르면 해당 데이터가 DB에서 지워지는 동작이다.
작성한 api부분. 배운대로 작성했다.
자바스크립트 함수 부분.
같은 내용을 ajax로 작성할 경우.
삭제 기능은 처음 적용해 봤는데 잘 동작한다.
삭제 기능이 위치하는 본문의 temp html 작성부분.
지울 데이터를 특정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서 이름을 구분자로 삼았다.
name으로 찾아서 db데이터 한개를 삭제하는 api를 만들었다.
해당 api로 post 요청하는 함수를 만들고 name을 실어보낸다.
이때 name은 함수의 매개변수로 입력되게 했는데,
리스팅 할때 불러와서 작성되는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런 매개변수 사용은 사전 프로젝트 때 한 것과 비슷하다.
<게더앱>
팀원분이 게더 앱에대해 알려주셔서 설치해봤다.
<git ignore 파일로 venv폴더 제외시키기>
우리팀은 깃에 완성본을 올리고, 그뒤론 깃으로 추가작업을 진행했다.
사전 프로젝트때 골치아팠던 venv 폴더 제외를 쉽게 할수 있었다.
venv/ 디렉토리 째로 넣으면 쉽지 않을까 했는데 방법이 맞았다.
이렇게 ignore를 추가해서 venv 폴더를 지속적으로 잘 제외시킬 수 있었다.
(venv를 제외하지 않으면 app.py를 실행할때 lib/아래 pyc파일 등 1~2000여개 파일이 스테이징된다.)
※ 오늘 도중에 pull하고 가상환경 설정이 없는 상태에서 동작이 되었다. (venv폴더도 없는 상태)
이렇게 하면 실제 파이썬 경로에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동작하는 것 같다.
<git pull 동작>
소스트리를 이용해서 변경사항을 추적하는게 꽤 유용하다.
오늘도 몇부분 오류를 찾거나 놓친 코드를 찾는데 응용할수 있었다.
내가 작업 디렉토리가 이미 github의 최신버전일때 pull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나와서 알수있다.
작업 디렉토리가 최신이 아닌데 pull을 한다면 충돌이 나올수 있다.
(이럴때는 작업내용을 따로 저장하기 위해 스태시 기능을 사용한다.
수동으로 할수도 있는데 작업내용의 복사본을 만들어서 백업한 다음 변경내용을 모두 취소하는 방법이다.)
충돌이 나오면 충돌을 해결하고 pull을 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다.
충돌에 대한 정보가 잘 안 없어져서 작업 디렉토리를 지우고 다시 클론하기도 했다.
(강의를 더 들으면 배울 수 있을거 같다.)